시공사례 목록으로
욕실·배수
길동 아파트 에어컨 아래로 물이 넘칠 때, 응축수 드레인배관 막힘을 내시경으로 확인
약 1분 소요

접수 내용
거실 스탠드 에어컨 아래로 물이 계속 고인다는 연락을 받고 강동구 길동 아파트로 출동했습니다. 에어컨 고장으로 보고 기사를 불렀지만 응축수가 빠지는 드레인배관이 막힌 것 같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했습니다. 오래 켜면 물이 넘치고 껐다 켜면 잠시 괜찮아지는 전형적인 배관 막힘 증상이었습니다.
내시경 확인
벽 점검구를 열어 드레인배관 입구를 확인한 뒤 관로 내시경 카메라를 5~6미터 안쪽까지 넣었습니다. 관 벽을 따라 허옇게 굳은 물때와 미끈한 슬러지가 관 지름을 절반 가까이 좁혔고, 꺾이는 구간에는 이물질이 뭉쳐 거의 막혀 있었습니다.
제거 작업
주변 벽지와 바닥, 에어컨 본체를 보양한 뒤 관통 장비의 부드러운 체인 헤드로 관 안쪽의 물때와 슬러지를 조금씩 깎아 냈습니다. 습식 청소기로 잔수와 이물질을 빨아내고 깨끗한 물을 흘리자 곧바로 빠졌습니다.
재확인
내시경을 다시 넣어 처음과 관 상태를 비교하고, 에어컨을 장시간 가동해 응축수가 넘치지 않는 것까지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.